노로바이러스 예방법과
인체 면역력 강화에 좋은 음식 알아보기.
먼저 노로바이러스와 감기를 구별해 보자. 노로바이러스와 감기 모두 두통과 고열, 오한을 동반하는 등 초기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구분이 매우 어렵다. 우선 감기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1~3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고 감기 유형마다 증상이 다르나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주로 콧물과 코막힘, 목 통증, 기침과 근육통이 일어난다. 보편적으로 아이들은 1년에 6~8회 감기에 걸리며 발열 정도가 심해 고열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노로바이러스는 평균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뒤 증상이 나타나는게 특징이다. 그래서 감기로 병원을 가면 의사들이 언제부터 증상이 있었는지 먼저 물어보는 이유이다. 주로 바이러스가 침투한 음식을 먹은 뒤 발병되는게 특징이다. 노로바이러스는
연령에 상관없이 발병하며 성인에게는 설사 증세가, 어린아이에게는 구토 증세가 나타나는게 주 증상이다.
노로 바이러스는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바이러스성 위장염으로 노로 바이러스는 나이와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으며, 전 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병한다.노로 바이러스 장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되는 질병으로 특수한 항바이러스제는 없다.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으로 노로바이러스는 바이러스 입자가 작고 어디에 붙을려는 성질이 강하므로 화장실 사용 후, 귀가 후, 조리전에는 반드시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반드시 30초 이상 손을 깨끗이 세척해야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방 청결에 신경써서 노로바이러스 예방법에 늘 주의해야한다.
예방법외에 인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는 요거트가 있다. 요거트는 배양균이 살아있는 요거트는 건강한 박테리아로 각종 병을 유발하는 세균에 대항, 장을 튼튼하게 하여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다. 다음으로는 마늘이다. 마늘에는 콜레스테롤 형성을 막아주는 알리신이란 물질이 있어 항바이러스, 항생 물질을 포함해 인체 강화에 도움이 된다. 그 다음은 고구마다. 우리 몸에서 처음으로 박테리아나 바이러스를 마주하는 부분이 피부인데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비타민 A 섭취가 중요하다. 비타민 A는 고구마와 같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 보충할 수 있으므로 인체 면역력 강화 음식도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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