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11월 할인
제휴카드 및 멤버십카드 혜택
요즘 놀이공원이나 워터파크를 갈때 할인혜택을 안받으면 웬지 찝찝한 기분이 든다. 그만큼 이용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이다. 지금은 50% 할인 혜택을 받아도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다. 제휴카드와 이벤트 할인등에서 이제 50%는 기본사항이 되었다.
롯데월드 11월 할인중에서 제휴카드는 최대 50%까지 가능하고 그 외 11월에 할인폭이 큰 우대 정보만 알아보자. 기본적으로 대학생, 중고생, 생일자, 온라인 예매, 맘키드, 맘베이비, 휴가장병등은 상시 진행되는 할인행사이다.
<1111우대>
이 행사는 신용카드 번호나 주민등록증 또는 학생증에 1이 4개이상 들어간 사람들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성인 기준으로 52,000원 정상가에서 24,000원으로 우대가가 적용되며 한 증명자료로 동반 1인까지 가능하다.
<크리스마스 미라클 이름 우대>
본인 영문 이름에 C, H, R, I, S, T, M, A중 알파벳 두개가 들어가는 사람과 동반 1인까지 2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영문으로 된 신분증이나 증명서를 제시하면 되고 없으면 네이버에서 이름을 영문으로 변환시켰을시 위 알파벳 두개가 속해 있으면 가능하다.
<11/11 츄러스데이 커플권>
11/11은 원래 빼빼로 데이로 알려져 있으나 요즘 가래떡 데이, 롯데월드는 츄러스테이로 이벤트를 한다. 이날 연인끼리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면 커플들에게 2인 53,000원 우대가가 적용되고 거기에 츄러스증정, 폴라로이드 촬영권이 주어진다.
<SKT 멤버십>
SKT 멤버십 할인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다. 52,000원 정상가에서 VIP, 골드 등급은 36,400원에, 실버, 일반등급은 41,6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본인 할인금액만큼 포인트 차감이 된다. (동반인은 차감안됨) 포인트가 적은 사람들에겐 비추다.
<KT 멤버십>
KT 멤버십 회원은 등급에 관계없이 동반 1인까지 6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52,000원 정상가에서 19,9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물론 할인금액만큼 포인트 차감이 있으며 동반1인은 포인트 차감이 없다. 많이 할인된 만큼 포인트는 더 많이 차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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