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1 휘닉스파크 스키장에서 올림픽 기분을 느껴보네요.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휘닉스파크 스키장 이제 정말 얼마남지 않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마 동계올림픽 기간, 아니 이번 겨울에는 이곳 강원도쪽 스키장은 이용을 못할 것이다. 때문에 12월 초에 얼른 할인권을 이용해 휘닉스파크 스키장을 다녀왔다. 스키가 많이 대중화 되어 렌탈은 기본이 됐다. 스키장 앞 렌탈샾을 이용하는 것도 좋지만 리프트권까지 휘닉스파크내에 있는 렌탈샾을 이용했다. 매년 스키장을 간다. 최초에 2회 바짝 강습을 받은 후 그이후 부터는 아이들가 자체적으로 스키를 타기 시작했다. 올해가 3년째인것 같다. 이제는 웬만한 중급코스는 큰 어려움 없이 내려온다. 우선 처음부터 중급코스를 타기는 그렇고 초급코스부터 몸에 익히기 시작한다. 초급코스는 기울기도 완만하고 길이도 짧아 몸풀기에는 안성.. 2018.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