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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과자 보관법

by 돼랑스 2018. 3. 15.

남은 과자 보관법

요즘은 과자도 대용량으로 많이 나온다. 많은 양으로 사면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는 있지만 먹고 남은 과자를 보관하려면 이것 또한 스트레스다. 그렇다고 버리기에는 나중에 과자를 생각하면 후화할 것 같고.... 그래서 요즘은 대용량 과자들을 보면 윗쪽에 지퍼식으로 해서 보관해서 다음에 먹을 수 있도록 했다. 뻥소리, 새우깡, 오징어집, 꿀꽈배기, 바나나킥등.. 그러나 지퍼로 잠겄다고 해도 조금만 지나면 누지기 일쑤다.


그러면 남은 과자 보관법에 대해 알아보자. 새우깡, 꿀꽈배기, 뻥이요등을 보관한후 처음처럼 바삭바삭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각설탕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각설탕을 뜯은 과자 봉지에 넣는다? 과자를 덜 달게 먹을려고 하는것이 아니다. 각설탕 2개를 먹다 남은 과자 봉지에 넣고 지퍼를 잠근후 보관해 본다.


남은 과자 봉지에 각설탕을 넣는 이유는 과자를 더 달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각설탕이 바로 제습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제습제 역할을 하는 각설탕이 바삭한 과자 상태를 유지해 주는 것이다. 과자를 보관후 먹어보면 바삭한 과자를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남은 과자 보관법. 바로 각설탕 2개로 먹다 남은 새우깡, 꿀꽈배기, 뻥이요등 바삭한 과자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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