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남은 과자 보관법

 간단한 도구를 이용한 과자보관법

늦은 저녁 배가 출출할때 야식을 시켜먹기에는 부담되는 시간이고, 그냥 자자니 배가 허전하고, 이때 생각나는 전에 먹고 남은 과자가 머리를 스친다. 과자를 꺼내어 먹는데... 많이 누져 있다. 이런 경험은 한번쯤 다 해봤을 것이다. 간단하게 과자 봉지를 접는다거나, 식빵 묶는 철끈이나 고무줄을 많이 이용하나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주변 도구를 이용한 먹고 남은 과자 보관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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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방법으론 빈 페티병과 칼, 가위, 우리가 흔히 쓰는 위생백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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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위생백에다 먹고 남은 과자를 모두 부어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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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빈 페티병을 칼로 이용해 입구 앞부분을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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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담은 위생백 앞부분을 패티병 입구로 빼서 잘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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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뚜경을 닫으면 먹고 남은 과자를 잘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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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먹고 남은 과장 보관법으로 가위와 빨대 2개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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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1개를 한쪽면만 세로길이로 끝까지 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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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빨대로 과자봉지 입구를 잘 펴서 돌돌 말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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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과자봉지를 말았으면 세로길이로 자른 빨대를 과자봉지를 말았던 빨대에 끼운다. 그러면 밀봉된 상태로 먹고남은 과자를 잘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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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남은 과자 보관법

1. 비닐봉지에 먹고 남은 과자를 담고 페트병 앞부분에 위생백을 넣고 뚜껑을 닫아 보관한다.

2. 빨대로 과자봉지 입구를 돌돌 말고 세로길이로 자른 빨래를 그 위해 끼워 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