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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여행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by 돼랑스 2016. 7. 29.

 

 

 

 

 

 

 

국내 유명 워터파크 답게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엄청나다.

물론 방학시즌이라 그런면도 있지만...

 

 

 

매표, 검표를 하고 외부 게이트를 빠져나오면

바로 남자락카룸이 있다.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실내락카와 실외락카 입구가 구분되어 있다.

 

 

 

 

오션월드내에서는 코인충전을 하면

이렇게 바코드 종이띠를 준다.

 

 

 

 

슈퍼S라이드는 6인승 튜브에 타서 내려온다.

 

 

 

 

카이로레이싱은 8개 각 레인별로 매트위에

엎드려 내려온다. 떨어지는 각도가 커서 스릴있다.

 

 

 

 

패밀리레프트 슬라이드. 2~3인이 튜브를 타고 내려온다.

 

 

 

 

하이스피드 슬라이드. 각도높은 낙차가 스릴있다.

 

 

 

 

무대위에서는 삼바댄스 공연이 열렸다.

 

 

 

 

유수풀. 긴 강을 따라 튜브를 타고 다닌다.

중간에 큰 파도를 한번씩 일으키는데 아주 재미있다.

 

 

 

 

이곳에서 파도를 일으킨다. 서로 파도를

바로 만나기 위해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이 유수풀 들어가기전에 소지품을 보관하는

락카가 별도로 있다. 편리하다.

 

 

 

 

원두막은 가족단위나 단체이용객들에게 유용하다.

 

 

 

 

패밀리풀. 넓은 풀에 편안히 물놀이를 즐길수 있다.

 

 

 

파도풀. 높은 파도를 일으켜 순간적으로 파도를

넘는다. 파도를 기다리는 재미가 있다.

 

 

 

 

파도풀 앞에는 썬배드가 있어 쉬기 좋다.

유료인게 좀 아쉽지만...

 

 

 

 

 

파도풀 쉬는 시간에는 노천탕에서 체온유지를 한다.

 

 

 

 

워터플렉스. 제일높은곳 큰 드럼통에서 물이차면

폭포와 같이 떨어진다. 아래에서 이걸 맞기위해 기다린다.

 

 

 

 

슬라이드도 있는데 나름 길이가 있다.

그래서 그런지 타기위해 아래부터 줄을서 있다.

 

 

 

 

곳곳에 노천탕과 사우나가 있어 체온유지, 특히

아이들에게 좋은것 같다.

 

 

 

 

실내아쿠아존으로 들어가는 입구다. 찜질방도

있다는데 시간이 안되어 가보질 못했다.

 

 

 

 

유아들을 위한 수심낮은 풀과...

 

 

 

 

실외보다 작은 파도풀이 있다. 아이들이 즐기기엔

딱인것 같다.

 

 

 

수영을 즐길수 있는 작은 레인이 설치되어 있다.

 

 

 

 

아이들은 이런것도 좋아한다. 물론 유료지만...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명성답게 놀이시설도 스릴있고,

편의시설도 잘 되어있는것 같다.

 

 

이때는 아주 매번마다 하태핫태가 나오는데 처음으로 CF음악을 접했다. 블락비 지코가 오션월드 모델이 된 이후에 최초로 남성이 워터파크 모델이 되었다 한다. 지코가 광고모델로 나선 워터파크 오션월드의 광고가 방송을 타고 있는데 정말 획기적인 생각이다.

이에 지코는 지난달 말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와 청담동 스튜디오를 오가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는 '올 여름 하얗게 태우자, 핫하게 태우자'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특히 지코가 직접 CM송 '하태핫태'를 녹음하며 카리스마 있는 음색과 플로우를 뽐내 지코팬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한편 오션월드는 여름시즌을 맞아 여성 전용 패키지 ‘레이디 프리 원’을 7월21일까지 판매해서 그런지 여성들이 많아 보였다. 물론 나에게는 최고였지만..ㅎㅎ 패키지는 여성고객 대상의 ‘3+1’ 상품으로, 여성 4명이 패키지를 이용하면 1명은 오션월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메이블린 아이라이너 또는 마스카라를 1인당 1개씩 증정하는 패키지라 더욱 사람들이 몰린듯 하다. 패키지 이용가격은 주중 오크동 패밀리 타입 20만1000원, 금요일 21만6000원, 토요일·연휴 23만5000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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